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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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연기와 함께 불판 위에서 천천히 익어가는 우설과 갈비는 부담 없이 고기를 즐기고 싶은 저녁 무렵에 잘 어울리는 한 끼다. 도시마구 나가사키의 주택가에 자리한 'Yakiniku 55'는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들르기 좋은 친근함과 든든한 포만감을 안겨주는 메뉴 구성이 매력적인 동네 야키니쿠 전문점이다.
다양하게 선보이는 우설과 기본 부위
메뉴판을 펼치면 다채롭게 준비된 우설 메뉴가 먼저 눈길을 끈다. 씹는 맛이 풍부한 두툼한 특상 소금 우설을 비롯해 잘게 썬 파를 채운 파 우설 샌드, 우설 모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소금 우설까지 취향에 맞는 두께와 조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등심(로스)과 안창살, 갈비 같은 대표 부위는 물론 늑간살(나카오치 갈비), 갈비 안창살, 게타 소금 갈비, 토시살(사가리)처럼 기름기와 식감이 조금씩 다른 부위들도 갖춰져 있어 이것저것 주문하며 나만의 조합을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다.
대창류와 특상 간, 특상 양 등 신선한 내장 부위도 충실하게 갖추고 있어 시원한 맥주나 와인과 곁들여 여유롭게 맛보기 좋다. 상추와 마늘구이, 양파나 버섯 등의 채소구이를 더하면 식탁 차림이 한층 다채로워진다.
단란한 저녁 식사와 테이크아웃 도시락
저녁 17:00부터 시작하는 디너 영업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불판을 둘러싸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의 모임에도 편안하게 어울린다. 매장 내 식사뿐 아니라 갈비 도시락, 소금 우설 도시락, 갈비와 등심, 안창살을 함께 담은 욕심쟁이 도시락 등 포장 메뉴도 마련되어 있어 집에서 손쉽게 전문점의 맛을 즐기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







